안녕하세요!

백 만년만에, 포스팅 쓰게 된 신반장 입니다.

이 시간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은 까닭은~

카인드펄슨 공식스토어에

특별한 상품 구매 문의를 남겨주신 고객님이 있어서!!!!

흥겨운 마음으로 ㅋㅋ 키보드를 두드려 봅니다.

질문 내용은

"카인드펄슨에서 구매한 엽서를 해외 친구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주소를 어디에 쓰는거죠?"

였습니다.

 

순간!!

아!!!!!!!!!!!!!!!!!!!!!!

"요즘 친구들은 편지나 엽서 쓸 일이 정말 없었겠구나"

싶더군요.

아직도,

국민(응?)학교에서 편지 쓰는법, 원고지 쓰는법 이런거 가르쳐 주려나요??

ㅋㅋㅋ

그런데,

이런 질문을 받은데는

더 큰 이유가 있어요.

대부분 규격 엽서가 가로 형으로 되어있는 반면에 (세계공통)

카인드펄슨의

사계절 엽서세로형으로 되어있거든요.

↓↓↓

↗↗라잌디스

그래서; 응??? 주소를 어디써야 하지, 우표는?

하고 당황을...

드렸네요.

ㅜ 제가...

 

그렇다면,

카인드펄슨의 세로형 엽서는 관상용인거냐!!

 

놉!!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이 세로형 엽서를 제 맘.대.로 만든건 아니랍니다~~

이미 해외에서 비슷한 형태의 예쁜 엽서를 구입해보고,

특이해서

한국으로도 보내 보았습니다! (잘 받았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쓰는 방법과 몇가지 위치 알려드릴게요.

 

 

첫 째

그냥 가로형 기본 엽서와 위치를 동일하게

좌측으로 기울여서 쓰면됩니다. (참~쉽죠잉?)

 

둘 째

엽서를 가로로 돌렸을 때,

바코드 부분을 위쪽(우측)으로 향하게 해서 우표를 붙입니다.

셋 째

 우측 하단에 받을 곳 주소를 정확하게 씁니다.

사실..(제가 테스트 해본결과)

세로로 쓰나 가로로 쓰나 중간에 쓰나 귀퉁이에 쓰나

To 정확한주소 와 우편번호만 써두면 (꼬불꼬불 써도...)

매우 정확하게 도착한답니다.

넷 째

보내는 곳의 주소는 좌측 상단 귀퉁이에 작게 씁니다.

반송이나 회신을 받을게 아니면 안써도 되긴 합니다~

마지막

남은 공간을 잘활용해서~~

쓰고싶은 메시지를 애정 뿜뿜 담아 적으면~~

엽서~~끝~~

 

**그 외 이야기**

해외 여행 가면

저는 저에게 엽서를 하나씩 보내고 옵니다ㅋ

현실로 돌아와서

우울함이 밀려올 때

우편함에 쌓인 고지서 사이에

외국 우표 붙은 예쁜 엽서가 들어있으면,

기분 좋더라구요.

여행에 도취한 나머지~

내용이

오글거리는게 함정이지만 (꿈을 찾네~ 행복이 뭐네~)

나만 볼꺼니까뭐.

괜찮자나요?

;;

허허

여행 가시면 짬날때 하나씩 보내보세요.

가끔 안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것조차 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꺼~

 

여기까지

카인드펄슨 엽서 쓰는 방법 안내 였습니다.

그럼 또만나요.

안녀엉.

 

-신반장 씀-

 

 

Posted by Kindperson 신반장

안녕하세요?

카인드펄슨 신반장입니다.

약속하나 잡는 것 조차 쉽지 않을때!

마음이 지쳤을때 보면 딱! 좋은 영화

한 편씩 추천 하고 있는데요.

:-)

지난 '패터슨'에 이어

이번엔

패.패.패. '패딩턴'을 소개하려구요.

......

그 두번째 힐링 영화 추천 : 패딩턴입니다.

말을 하는 곰이

런던을 여행하는 이야기고요.

혹시 제 연배라면

영화 '부시맨'을 알까요?

아니면 영화 '인어공주'?

맥이 유사한데요.

화장실도 사용법도 모르고

시도 때도 없이 사고를 치며,

차가운 도시 사람들 틈에서 고군분투 하는 곰을 볼 수 있어요.

이 영화의 힐링 포인트는

'여행의 맛'에 있어요.

(난 지금 한국에 있지만...)

런던을 누비는 패딩턴 덕분에

여행자가 된 기분이 들거든요.

무려 영화에서 택시 운전사가

패딩턴 런던 구경시켜주는 장면도 있습니다.

그리고,

<<특급소식>>

 귀여운 동물을 보면 집중력이 향상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던데요?!


사무실 - 집 - 사무실 - 집

오가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워요.

귀여운 곰돌이 패딩턴을 보고 있으면

집중력 뿐 아니라

살랑살랑 기분 전환되는 ~ 느낌이

훅. 찾아 올거에요.

때지난 영화 패딩턴을 이 시점 꺼낸 이유는

바로 바로,

패딩턴 2 가 개봉했기 때문이죱!!

그럼 이만

설레는 맘으로~~~~~~

ㅎㅎㅎ

보러갈게요.


또봐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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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인드펄슨의 신반장입니다.

:-)

약속하나 잡는 것 조차 쉽지 않을때!

마음이 지쳤을때 보면 딱! 좋은 영화

한 편씩 추천 할게요.


그 첫 영화는 '패터슨'입니다.

아마 카모메식당, 안경 등과 같은 영화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패터슨도 이미 보셨을텐데요.

같은 시간 도시락 가방과 함께 출근 하고,

잠시 동료와 대화를 나누고, 버스 운전을 하고,

도시락을 먹고 , 짬내어 시를 쓰고

저녁을 먹고, 와이프와 대화를 나누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단골 펍에 들러 맥주 한 잔 하고

돌아와 잠이 들고, 다름 없는 아침을 맞이하는

패터슨의 이야기 입니다.

어떤 특별한 사건이 생길까....기대해보지만

그런건 없습니다. (스포는아님)

그럼에도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두 가지 정도인데요.

무언가 되려 하거나 이루려 하지 않고

일상을 차근히 살아가는 패터슨을 보고 있자면

내 어깨에 긴장감도 스르륵 풀리는 맛이 있어요.

그렇다고 무념무상 혹은 허무주의에 빠진

그런 주인공은 아닙니다.

일상 모든 순간에서 영감을 받으며,

언제나 시와 함께하는 시인의 이야기에요.

덕분에 우리도 시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지요.


↑영화 속 등장하는 성냥

굿즈라면 저도 하나 구매 하고싶습니다.

패터슨 시에 관한 포스팅

↑블로그 구경가기

 주말, 연휴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영화 한 편 때리고 단골 식당에서 후루룩 한 그릇 하고

빈둥 빈둥 하는 것도 정~말 좋은 시간이니까요.


영화 패터슨과 함께 힐링타임 가져보시길!!


또올게요.

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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