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ㅂ-) 카인드펄슨의 신반장입니다.
여름이 성큼 와버렸네요.
여름은 감성 기념품 제작소 카인드펄슨과 제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방학이면 여행자들이 몰려와 배달을 많이 다녀야 하는 이유도 있고,
많은 관공서가 축제, 홍보, 마케팅 예산을 집행하는 시기라 제작 일정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지요.

년 참가해온 '서울 상징 기념품 공모전' 접수도 있구요.

 

이 바쁜 와중에! ㅋ
오늘은 그동안 어러 차례 다양한 관공서와의 기념품 디자인 관련 물품 거래 계약을 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주절주절 나누려구요.
다 아는 이야기 일테지만;;  왕초보의 자세로 써봅니다.
처음 사업자 등록을 한 분들이라던가,

방금 입사한 사회초년생에게라도 도움 되...겠죠 뭐.

 

** 주의 : 모두 개인적 견해입니다. 발생할수 있는 모든 문제는 책임지지 않겠어요 :-)

 

 

 

1. 계약 시기와 잔금 시기
​관공서에서 필요한 홍보 상품(기념품) 개발과 제안을 요청하는 시기는
전년도 말에(12월) 많습니다.
필요한 예산을 계획하기 위해 제안서와 견적서를 요청을 많이 하죠.

2. 제안서 작업 팁
원하는 방향에 부합하는 자료 조사를 하여 상품 개발 제안서를 작성합니다.
진정성 있는 사업 연혁, 방향, 철학도 함께 담습니다. (매우 간략하게)

제안서에는 무리하게 시간을 할애하여 구체적 시안 작업에 들어가기 보다
가능한 작업 결과물들과 예시 이미지를 넣으면 좋습니다.
그림 시안으로는 비전문가의 이해를 돕기 어려우므로 가능한 실제 사진에 가까운 시안이 좋겠지요.

3. 견적서 작업 팁
여러 차례 아이템에 맞게 견적을 제공하고 반응을 보다 보면 = 하다 보면
대략 평균 시세(?) ㅋ를 알게 되므로 그에 맞게 작성하겠지요.

하지만 최종 계약서 도장을 찍기 전 총무팀 담당자의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아주 조금이라도 협상 (값을 낮추려는) 요청을 합니다.
- 지역개발채권 구입비, 수입인지, 배송비 등등 추가 비용 또한 발생합니다.(크진 않습니다)
- 금액이 작을 경우엔 카드 결제 요청을 하기도 합니다.(수수료 발생)

작업 요청 담당자와 총무 담당자 간에 차이가 있으니
2~3% 정도라도 여유 있는 견적을 제시하는 게 좋습니다.
소모품이 아닌 디자인 상품은 가격을 올리더라도 결과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윤을 낮추고 거래했다가. 다음 연도에 추가 계약을 할 때 가격을 많이 올리긴 어렵습니다)
 

 


4. 계약에 필요한 서류
대기업과의 지속적 거래를 위해선 사업 및 사업자 신용 관련 서류나

공장등록증, 국내생산확인증, 수입증명서 등을 추가로 요청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계약서 2부에 인감 날인 하고
​인감증명서, 사업자 사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지방세완납증명서, 견적서, 세부 견적 산출서 등을 제출 합니다.

 

- ​간단하게 사업자 사본과 통장사본 견적서 등으로만 거래하는 경우도 있고요.

인감증명서(주민센터)를 제외한
나머지 서류는 공인인증서, 민원24, 프린트가 있으면 발급 가능합니다. (우리나라좋은나라)
www.minwon.go.kr

 

또한 거래액의 일부 (예_1,000만원에 2%) 금액은 지역개발채권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출 하라고 하는데요.

지역별로 채권발급 은행들이 다르니 (농협, 신한) 그때그때 은행에 문의하면 되구요.

처음엔 뭘 모르고 구입(매수?)만 했는데

알고보니 만기일이 어마어마하고 팔려면(매도?) 그 지역 중앙 은행 같은델 직접 가야한다는 사실.. 허허..

 

그러나*

이 후 계약 때 은행직원분이 친절히 알려주셔서 알게된 사실이 있죠.

샀다가 바로 팔아 차액 수수료만 지불하는거랍니다. (수수료 낮은편) 

 

애초엔 지역 개발을 위해 세운 규정 같은데 .... 의도가 무색;; 허허;;

 

 

5. 납기와 잔금
공급 받는 입장에서는 언제나 가능한 한 빠른 납기를 (ASAP) 요구하지만
사고를 줄이기 위해 애초에 며칠이라도 넉넉하게 잡는 게 좋습니다.

 

 

 

그동안 카인드펄슨이 관공서와 물품 거래를 할 때 선금을 받은 적이 없더라고요.
담당자와 조율을 하겠지만, 대부분 계약서 작성하고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납품 완료하면

일주일 내로 완납해주는 순입니다.

 

 


​슬퍼서 물어봤더니 거래액이 큰 공사 대금 경우에는 선금, 계약금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흰너무짜잘짜잘했네요ㅋ

 

더 열심히... 쩝쩝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문득 생각나서 (나의 꿈=파워블로거)

 

이래저래 작성해보았는데 도움 되셨나요.

여기까지 다양한 기념품 개발에 힘쓰는 신반장의 소소한 업무 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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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물, 기념품 제작 고민은
언제나 카인드펄슨과 함께 해주세요.
www.kindpers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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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반장 신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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